안녕하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구직글 올려봅니다
  • 글쓴이: 산골짜기
  • 등록일: 2024-01-25 11:02:16
  • 조회: 325
안녕하세요

재 소개를 하겠습니다.

지금 나이는 33살입니다 92년생이구요. 이제 나이도나이인지라

하루하루 배달대행으로 10만원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한계라는걸알고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자리잡고 마음이 너무 큽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찬바람 맞으니깐

너무 너무 세상을 헛살았다는걸 느낍니다.

어떤일을 시키든 잘할자신 있구 사회생활도 잘적응

하는 편이구요. 컴퓨터 만지는것도 좋아하고 진득한 편입니다.

시키면 시키는일도 잘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더 생각하고 실천해서 빠르게 자리잡는게 머리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야된다는걸 느낍니다.

모든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같은경우 사이트일같은경우

어드민쪽 담당도 경력있습니다 이야기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외국 밥도 잘적응하는편이구요.,

필리핀에서 생활을 했었구요.

선넘는경우도 없고요. 기본이 되있습니다

군대도 병장 만기 전역이구요 사회생활 친화력 있게 형,동생들한테 잘합니다

시키만 주신다면 모든 열심히하겠습니다.

텔레주시면 바로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싱쪽은 죄송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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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 소개를 하겠습니다.

지금 나이는 33살입니다 92년생이구요. 이제 나이도나이인지라

하루하루 배달대행으로 10만원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한계라는걸알고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자리잡고 마음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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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세상을 헛살았다는걸 느낍니다.

어떤일을 시키든 잘할자신 있구 사회생활도 잘적응

하는 편이구요. 컴퓨터 만지는것도 좋아하고 진득한 편입니다.

시키면 시키는일도 잘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더 생각하고 실천해서 빠르게 자리잡는게 머리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야된다는걸 느낍니다.

모든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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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민쪽 담당도 경력있습니다 이야기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외국 밥도 잘적응하는편이구요.,

필리핀에서 생활을 했었구요.

선넘는경우도 없고요. 기본이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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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는 33살입니다 92년생이구요. 이제 나이도나이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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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걸로는 한계라는걸알고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자리잡고 마음이 너무 큽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찬바람 맞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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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시키든 잘할자신 있구 사회생활도 잘적응

하는 편이구요. 컴퓨터 만지는것도 좋아하고 진득한 편입니다.

시키면 시키는일도 잘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더 생각하고 실천해서 빠르게 자리잡는게 머리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야된다는걸 느낍니다.

모든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같은경우 사이트일같은경우

어드민쪽 담당도 경력있습니다 이야기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외국 밥도 잘적응하는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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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는 33살입니다 92년생이구요. 이제 나이도나이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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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걸로는 한계라는걸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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