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같은 분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요식업중국진출-
  • 글쓴이: 정기1
  • 등록일: 2024-07-30 00:28:02
  • 조회: 172

본인은 중국에서 15년동안 살았습니다
중국에서 고깃집 , 주점 , 클럽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어려운을 겪다
결국 몇억의 빚을 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다시 재기하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도전하려 합니다
목표는 김밥 & 캘리포니아롤 매장판매 도시락 브랜드를 만들어 가맹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켈리델리 및 스노우폭스 매장과 아이템이 비슷합니다

자본 없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저도 없습니다
서로 시간을 두고 해결하면 됩니다
열정 있고 , 긍정적인 분 , 지금부터라도 기술배워 도전하실 분
매일 아침 6시 전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시는 분이면 됩니다
바른 습관만 있으면 됩니다
나이 상관없습니다 22~60세 ( 군필자 )
연락주세요 함께 도전합시다

 





중국 도시락 사업

종목
김밥, 컵밥, 캘리포니아롤, 연어초밥, 떡볶이, 샐러드, 음료

형식
쇼핑몰 및 백화점 지하상권에서 도시락포장 판매

주 고객층
10~30대 여자

비전
중국 전역 프랜차이즈 사업
차 후 동남아 진출


비교
중앙에 식품공장을 만들어서 각종 재료 손질 후 각 매장에 납품합니다
먼저 하나의 성( 한도시 )에서만 직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합니다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아직 중국에는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도시락은 워낙 저가 시장이다 보니 도시마다 동네마다
서민들이 만들고 서민들이 먹는 음식으로 인식이 돼있습니다
그들만에 리그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저가 시장은 중국인들끼리 하게 하고 중, 고가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사실 가격 면에서 큰 차이도 없습니다 깔끔한 매장에서 체계적인 시스템만 만들면 저가 시장도 잡습니다 )
저가 시장은 많아도 중 고가 시장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일식집 또는 요리집에서 메뉴 주문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문 포장집도 아니고
단품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연어초밥 2개에 한국 돈 2~3천 원 )
중국도 예전 중국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인이 바라보는 중국은 오해가 참 많습니다
차가운 음식, 날생선, 잘 먹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사업이라
메뉴에 있어서는 중국인도 좋아한다는 결론입니다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직영 1호점 오픈하고 광고를 통해 프랜차이즈 모집한다는 기획입니다
로열티 와 매상에 일정 부분 받는 조건입니다
중국도 청년실업률이 높습니다
웬만한 프랜차이즈 하려면 2억 이상 들어갑니다
저희는 소규모 사업이라 인테리어 및 초기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과
중국인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음식 ( 중국음식이 아닌 외국 음식 )으로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락 사업 특성상 매장 복사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어느 매장이던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고
맛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년전...
혼자 대륙을 다 씹어 먹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지만 골병만 들었습니다
생각을 바꿨습니다 혼자는 골병이다 라고 배워서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각자 본인 분야만 담당하면 됩니다
사실 팀을 만들 때 고민한 게 있습니다 .. 몇 명이랑 같이 할까?
소수 1~2명 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동업이란 게 서로 의견 견해도 생길 거 같아서 그럼 이왕 동업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여러 명이서 하면 아무래도
1 대 1 의견보다는 감정 소모가 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6명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파이가 작으면 파이를 키우면 됩니다




p.s
제가 이런 글 올리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그동안 혼자서 고독했습니다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도전하려 합니다
장사는 혼자 해도 됩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장사가 아니라 가맹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각자 본인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다섯 분 정도 팀을 만들어서 시작하려 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나정기 010-8022-1021
위쳇 yusen1020


나의 핵심가치

1. 신선한 재료
2. 바른 마음
3. 결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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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중국에서 15년동안 살았습니다
중국에서 고깃집 , 주점 , 클럽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어려운을 겪다
결국 몇억의 빚을 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다시 재기하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도전하려 합니다
목표는 김밥 & 캘리포니아롤 매장판매 도시락 브랜드를 만들어 가맹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켈리델리 및 스노우폭스 매장과 아이템이 비슷합니다

자본 없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저도 없습니다
서로 시간을 두고 해결하면 됩니다
열정 있고 , 긍정적인 분 , 지금부터라도 기술배워 도전하실 분
매일 아침 6시 전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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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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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 프랜차이즈 사업
차 후 동남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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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식품공장을 만들어서 각종 재료 손질 후 각 매장에 납품합니다
먼저 하나의 성( 한도시 )에서만 직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합니다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아직 중국에는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도시락은 워낙 저가 시장이다 보니 도시마다 동네마다
서민들이 만들고 서민들이 먹는 음식으로 인식이 돼있습니다
그들만에 리그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저가 시장은 중국인들끼리 하게 하고 중, 고가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사실 가격 면에서 큰 차이도 없습니다 깔끔한 매장에서 체계적인 시스템만 만들면 저가 시장도 잡습니다 )
저가 시장은 많아도 중 고가 시장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일식집 또는 요리집에서 메뉴 주문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문 포장집도 아니고
단품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연어초밥 2개에 한국 돈 2~3천 원 )
중국도 예전 중국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인이 바라보는 중국은 오해가 참 많습니다
차가운 음식, 날생선, 잘 먹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사업이라
메뉴에 있어서는 중국인도 좋아한다는 결론입니다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직영 1호점 오픈하고 광고를 통해 프랜차이즈 모집한다는 기획입니다
로열티 와 매상에 일정 부분 받는 조건입니다
중국도 청년실업률이 높습니다
웬만한 프랜차이즈 하려면 2억 이상 들어갑니다
저희는 소규모 사업이라 인테리어 및 초기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과
중국인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음식 ( 중국음식이 아닌 외국 음식 )으로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락 사업 특성상 매장 복사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어느 매장이던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고
맛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년전...
혼자 대륙을 다 씹어 먹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지만 골병만 들었습니다
생각을 바꿨습니다 혼자는 골병이다 라고 배워서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각자 본인 분야만 담당하면 됩니다
사실 팀을 만들 때 고민한 게 있습니다 .. 몇 명이랑 같이 할까?
소수 1~2명 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동업이란 게 서로 의견 견해도 생길 거 같아서 그럼 이왕 동업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여러 명이서 하면 아무래도
1 대 1 의견보다는 감정 소모가 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6명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파이가 작으면 파이를 키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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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혼자서 고독했습니다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도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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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본인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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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고깃집 , 주점 , 클럽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어려운을 겪다
결국 몇억의 빚을 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다시 재기하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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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김밥 & 캘리포니아롤 매장판매 도시락 브랜드를 만들어 가맹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켈리델리 및 스노우폭스 매장과 아이템이 비슷합니다

자본 없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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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아직 중국에는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도시락은 워낙 저가 시장이다 보니 도시마다 동네마다
서민들이 만들고 서민들이 먹는 음식으로 인식이 돼있습니다
그들만에 리그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저가 시장은 중국인들끼리 하게 하고 중, 고가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사실 가격 면에서 큰 차이도 없습니다 깔끔한 매장에서 체계적인 시스템만 만들면 저가 시장도 잡습니다 )
저가 시장은 많아도 중 고가 시장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일식집 또는 요리집에서 메뉴 주문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문 포장집도 아니고
단품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연어초밥 2개에 한국 돈 2~3천 원 )
중국도 예전 중국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인이 바라보는 중국은 오해가 참 많습니다
차가운 음식, 날생선, 잘 먹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사업이라
메뉴에 있어서는 중국인도 좋아한다는 결론입니다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직영 1호점 오픈하고 광고를 통해 프랜차이즈 모집한다는 기획입니다
로열티 와 매상에 일정 부분 받는 조건입니다
중국도 청년실업률이 높습니다
웬만한 프랜차이즈 하려면 2억 이상 들어갑니다
저희는 소규모 사업이라 인테리어 및 초기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과
중국인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음식 ( 중국음식이 아닌 외국 음식 )으로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락 사업 특성상 매장 복사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어느 매장이던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고
맛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년전...
혼자 대륙을 다 씹어 먹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지만 골병만 들었습니다
생각을 바꿨습니다 혼자는 골병이다 라고 배워서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각자 본인 분야만 담당하면 됩니다
사실 팀을 만들 때 고민한 게 있습니다 .. 몇 명이랑 같이 할까?
소수 1~2명 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동업이란 게 서로 의견 견해도 생길 거 같아서 그럼 이왕 동업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여러 명이서 하면 아무래도
1 대 1 의견보다는 감정 소모가 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6명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파이가 작으면 파이를 키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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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 올리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그동안 혼자서 고독했습니다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도전하려 합니다
장사는 혼자 해도 됩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장사가 아니라 가맹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각자 본인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다섯 분 정도 팀을 만들어서 시작하려 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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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고깃집 , 주점 , 클럽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어려운을 겪다
결국 몇억의 빚을 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다시 재기하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도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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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델리 및 스노우폭스 매장과 아이템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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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추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아직 중국에는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가 없습니다
중국에서 도시락은 워낙 저가 시장이다 보니 도시마다 동네마다
서민들이 만들고 서민들이 먹는 음식으로 인식이 돼있습니다
그들만에 리그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저가 시장은 중국인들끼리 하게 하고 중, 고가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사실 가격 면에서 큰 차이도 없습니다 깔끔한 매장에서 체계적인 시스템만 만들면 저가 시장도 잡습니다 )
저가 시장은 많아도 중 고가 시장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일식집 또는 요리집에서 메뉴 주문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문 포장집도 아니고
단품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연어초밥 2개에 한국 돈 2~3천 원 )
중국도 예전 중국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인이 바라보는 중국은 오해가 참 많습니다
차가운 음식, 날생선, 잘 먹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 있던 사업이라
메뉴에 있어서는 중국인도 좋아한다는 결론입니다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직영 1호점 오픈하고 광고를 통해 프랜차이즈 모집한다는 기획입니다
로열티 와 매상에 일정 부분 받는 조건입니다
중국도 청년실업률이 높습니다
웬만한 프랜차이즈 하려면 2억 이상 들어갑니다
저희는 소규모 사업이라 인테리어 및 초기 자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과
중국인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음식 ( 중국음식이 아닌 외국 음식 )으로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락 사업 특성상 매장 복사가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어느 매장이던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고
맛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년전...
혼자 대륙을 다 씹어 먹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지만 골병만 들었습니다
생각을 바꿨습니다 혼자는 골병이다 라고 배워서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각자 본인 분야만 담당하면 됩니다
사실 팀을 만들 때 고민한 게 있습니다 .. 몇 명이랑 같이 할까?
소수 1~2명 만 하려고 했습니다만,,,
동업이란 게 서로 의견 견해도 생길 거 같아서 그럼 이왕 동업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여러 명이서 하면 아무래도
1 대 1 의견보다는 감정 소모가 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6명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파이가 작으면 파이를 키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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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혼자서 고독했습니다 이번에는 팀을 만들어 도전하려 합니다
장사는 혼자 해도 됩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장사가 아니라 가맹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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